주식 투자, 매매 반성(feat.복기, 주식 고수,주식으로 돈벌기)

 

최근 저의 주식 투자 내역을 면밀히 살펴보고  아래와 같은 반성을 적어봅니다.
 

썸네일입니다. 클릭시 제가 쓴 주식 글들은 나옵니다. 아직 제가 책을 낸 적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치투자자가 아닙니다.
주식 투자자라기 보다는
주식 매매자입니다.
<= 주식 투자자와 매매자의 개념은 '폭락장에도 텐배거는 있다'의 제 책리뷰 참조하십시오.(이 문장 클릭하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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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개미가 마이티 개미에게..

1. 급등주가 나오는 빈도

세력이 작정하고 큰 물량으로 가격을 크게 올리는 빈도는 종목당 1년에 1~5번 정도다.
아예 1년 내내 힘을 못 받는 종목들도 아주 많다.
제발 내가 산 직후에 오를 거란 기대는 버려라.
기억해. 조급함은 투자 세계의 최강 빌런이란 사실을..
 
참조: 주식 급등주로 돈 벌기 (클릭시 글 나옴)
 

2. 저가 매집

세력이 한 종목을 판바닥에서 저가 매집했다고 바로 가격을 올리진 않는다.
오히려 떨어뜨리는 경우도 많으니,
평가 수익률 마이너스 됐다고 바로 팔기보다는
첫 매수가격 대비 20% 정도 떨어지면,
첫 매수 물량(금액 기준)의 2배 정도 추가 매수하라. 
그러고 매수한 그날 주식장 끝나고 나서,
전체 평균 매수 단가(평단)의 15%이하의 수익률이 나오는 가격으로 예약 매도를 설정하고 기다려라.
한 종목에 수익률 10%씩만 남겨도 진짜 잘하는 거다.
 
참조: 주식 투자, 예약 매도로 돈 버는 방법 (클릭시 글 나옴)
 

3. 추가 매수

마지막 매수 가격 대비 크게(15~20%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추가 매수 하지 마라.
내가 얼마 전에 산 종목의 가격이 조금 내리거나 횡보한다고 해서,
내가 괜히 들떠서 사서는 안된다.
물탄다고 해서 세력이 바로 올려주지 않는다.

참조: 지에스이 최종매매일지, 년 환산 수익률 32.1% (클릭시 글 나옴)
 
아래 그림 및 이 문장 클릭시 제가 주식 관련해서 적은 글들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주식 성투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