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든, 구글 블로그 스팟이든
한국 양대 포탈인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 되어야
본인 블로그에 트래픽도 많아지고, 이에 따른 애드센스 소득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에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 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구글
구글 서치 콘솔에 본인 URL 등록해야 합니다.
1.1. 구글 서치 콘솔에 접속합니다.
본인의 블로그 (티스토리 혹은 블로그 스팟 혹은 워드프레스)는 여기에 이미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왜? 등록이 안 되어 있으면, 구글 입장에서 해당 페이지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구글에서 아무리 본인이 올린 제목, 내용 그대로 쳐도 검색에서 나오지 않으니까요.
등록을 해야 색인이 생성되고, 그래야 검색이 됩니다.
1.2. 서치 콘솔에서 URL검사로 갑니다.
최근에 본인이 올린 글의 URL을 아래 빨간 네모 칸에 입력합니다.
아래의 제 글 중 231번 글은 이미 구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https://mightyant99.tistory.com/231
보통은 저도 글을 발행하고 등록 안 하면 자동으로 구글이 등록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 발행 직후 반드시 서치 콘솔로 와서 등록을 해줍니다.
1.3. 서치 콘솔 > 페이지
제가 글 발행하고 한다는 일반적인 색인요청 방법도 아래 1.3 글 내용과 같습니다.
위 경로로 가면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갈색 바가 있습니다.
스크롤 바를 내리면 색인 생성되지 않는 이유로 리스트업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색인작업 해주고 싶은 페이지를 찾아서 돋보기 버튼 누릅니다. (아래 그림)
아래와 같이 'URL이 Google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이라고 뜹니다.
색인 생성 요청 누릅니다.
아래와 같이 색인 생성 테스트 화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색인 생성 요청됨' 메시지가 뜹니다.
색인 생성 요청 횟수가 일일 제한량이 있기 때문에 글을 하나 작성하면 색인 생성 요청 1번을 바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네이버에 색인 생성 등록
2.1.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접속
본인 네이버 id로 로그인하고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를 네이버에 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라색 글씨로 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로 들어갑니다.
로그인 클릭합니다. (이미 네이버 로그인을 했는데, 왜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 닉네임이 뜨면서, 로그인되었다는 걸 알려줍니다.(빨간 네모)
파란 네모 안의 '웹마스터 도구' 클릭합니다.
2.2. URL 등록
방금 글을 작성한 사이트를 클릭합니다.
요청에 들어갑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검색이 잘 되길 바라는 본인 글의 URL을 입력합니다.
ps 1. 티스토리 URL이 저처럼 숫자 형식으로 나오길 바라신다면,
티스토리 > 관리 창 가셔서 아래 경로에서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설정합니다. 선택하고 변경사항 저장하십시오.
문자로 하면 % 등등이 나와 깨져서 위 등록 과정이 번거로워지는 경향이 있어서요. 아마도 한글이 깨져서 그런 것 같은데, 한 번도 문자로 설정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티스토리 애드센스 전문가(본인 피셜)는 문자든 숫자든 별 차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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