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부풀었다면? (feat. LG Notebook, gram은 아님)

그림 1. 노트북 좌측 하단부가 약간 부풀어 오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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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 비용>

14만 5천원

 

 

<노트북이 부풀면 빨리 AS 받아야 하는가?>

맞다. 

왜? 배터리가 처음엔 조금 부푸는데, 조금 지나면 확 부풀어서 노트북 케이스까지도 깨지니까.

 

<노트북 배터리에 안 좋은 것>

1. 배터리를 0%까지 완전 방전시키기

2. 어댑터를 항상 꼽고 사용하기

 

<노트북 배터리 추천 사용 방법>

어댑터를 꼽고 사용하되, 1달에 1번 배터리 잔량 10%까지 쓰고 나서, 충전시키기.

 

<문제 해결>

우선 배터리가 문제인 게 아닌지 AS센터에 확인해야 하고, 조치를 취한다.

 

<스토리>

위 사진은 내가 4년전에 산 노트북인데, 며칠전부터 노트북의 왼쪽 아랫부분이 부풀어 올랐다.

AS센터에 노트북 모델명 불러주고, 다행히 배터리를 갖고 있다고 해서 바로 가서 교체했다.

 

비용은 좀 들었지만, 찝찝함을 빨리 없애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