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수익인증, 에코바이오 주식시장 하락 중에 14.5% 수익 실현 (예약매도)

 

 

 

 

 

에코바이오 첫 매수 한 달 만에 14.5%의 수익률을 거두었습니다.

 

일봉차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수: 3월15일, 녹색 점선 네모

매도: 4월 16일, 보라색 점선 네모

 

그림 1. 에코바이오 일봉 차트

 

1. 에코바이오 매수 사유

 

올해 1월 세력의 물량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증거: 1월10일 유통물량의 2배 정도 되는 일 거래량을 동반한 상한가 가격 상승

3월 6일에는 저가매수 흔적이 있었습니다: 적절한 거래량과 함께 가격 차트는 위로 뾰족

 

최근 600일 차트를 봐도 바닥권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매수 적기로 판단했고 실행했습니다.

그림 2. 에코바이오 일봉차트 600일선

 

2. 에코바이오 예약매도로 수익실현

 

4월 16일에 예약매도로 팔았습니다.

 

이날은 코스닥이 최대 2.66%, 종가기준 2.3%가 떨어진 날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의 보라색 점선 네모 부분)

녹색 점선 네모날이 3월 15일로 제가 에코바이오를 매수한 날입니다.

 

그림 3. 코스닥 일봉 차트

 

<코스닥 종가>

3월 15일 880.46 

4월 16일 832.81 ( 3월 15일 대비 5.4% 하락)

 

코스닥이 5.4% 하락할 동안

저는 에코바이오로 14.5%의 수익을 벌었습니다.

 

흔히들 코스닥, 코스피가 대세 상승이어야 돈을 번다고 말하는데,

제 세력주 투자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23년 9월부터 24년 4월까지 8개월 동안 주식매매로 수익만 냈습니다.

아래 그림을 터치하면 23년 9월부터 24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주식으로 수익만 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림 4. 터치하면 제가 반년동안 주식으로 수익만 냈다는 글이 나옵니다.

 

막연히 코스닥, 코스피 전체를 추종하는 펀드, 즉 인덱스 펀드(터치하면 나무위키로 인덱스 펀드가 무엇인지 나옵니다.)에 지속적으로 돈을 넣으라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대부분의 펀드는 인덱스펀드를 못 이기니까요.

 

 

그림 5. 터치하면, 해당 기사가 나옵니다.

 

세계 최고의 가치투자자 워렌 버핏이 2013년에 아내에게 작성한 유서에 아래와 같이 적었다고 합니다.

"내가 죽으면 재산의 90%는 S&P500 인덱스 펀드에, 나머지 10%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라"

 

워렌 버핏 (터치시 해당 기사 나옵니다.)

 

투자를 잘 모르는 일반인 투자자가 하기에는 인덱스 펀드가 최적이다라고 생각한 워런 버핏입니다.

 

하지만, 제 투자방식은 워런 버핏의 일반인에게 남긴 조언과는 다릅니다.

 

그림 4의 글에 들어가 보면 6달(23년 9월~24년 2월) 동안 제 평균 수익률은 15.5%입니다.

그동안의 코스닥 일봉차트는 아래와 같이 925.0에서 869.21로 오히려 6% 떨어졌습니다.

제가 6달 동안 코스닥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 (KODEX 코스닥 150 등)에 투자했다면 

6%의 평가 손실 혹은 실현 손실을 경험했겠지만,

저는 오히려 15.5%의 실현 수익을 경험했습니다.

 

그림 6. 제가 반년동안 수익만 낼 동안의 코스닥 일봉차트

 

 

매도 당시의 1분 봉은 아래 그림 7과 같습니다.

 

그림 7. 에코바이오 4월16일 1분봉

가격 지속시간이 짧아서 

일반 매도로 수익을 잡기에는 힘든 차트였습니다.

 

예약매도로 체결되었습니다.

예약매도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본 문장이나 아래 그림 8 터치하시면 됩니다.

그림 8.

 

 

3. 제 투자 방식을 알고 싶으시면

    본 문장 터치하셔서 제가 올려둔 여러 글들 (예약매도 방법, 주식투자 수익 인증 등)을 보십시오.

 

 

4. 제가 추천하는 주식 투자 관련 책

    

아래 그림 터치하면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62권의 주식 투자 책을 읽었습니다.